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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황하나 무슨 사이인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둘러싸고 외국인 재력가 접대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술자리에서 남양유업 창업자 외손녀 황하나씨가 동석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양현석 대표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접대를 했다고 의혹을 제기 하고 있는데요 당시 yg양현석대표와 yg유명 소속가수 한명은 강남의 고급 한정식 식당에서 이들을 기다렸으며 이식당에는 남성 8명과 여성 25명이 함께 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스트레이트에 의하면 여성들 가운데 10명 이상은 yg측과 잘 알고 있는 정마담이 동원한 여성들이라고 합니다. 목격자a씨는 초대된 일반인 가운데 남양유업 창업자의 외손녀 황하나씨도 있었다고 증언을 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식사를 마친 이들은 양대표가 운영하는 클럽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양현석씨는 지인..
2019. 5. 28.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