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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은비와 하나경이 친분을
둘러싼 진실 공방을 벌인 가운데
하나경이 방송을 통해
일부 의혹에 해명했습니다.
앞서 하나경은 bj남순 방송에
출연하여 강은비와 전화연결을
시도 했으며 은비야 안녕이라며
친근하게 인사를 건냈지만
나와 반말할 사이가 아니라고
응수 했습니다.
이후 강은비는 태도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자 레쓰링 촬영을 하면서도
반만을 사용하지 않았다
연락처도 공유하지 않다며
영화촬영이 끝나고 뒤풀이자리에서
하나경은 술먹고 나한테 한 실수도
있다 내가 괜히 그럴사람이 아니다
손이 떨린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경도 반박했으며
그런적이 없으며 지금 사람
매장시키려고 그러는거냐며
기억나지 않지만 만약에 내가
그랬다면 미낭한 일이다
그러나 그런이리 있었다면
뒤에서 풀수 있는 부분인데
라이브에서 그러는건 아니다고
응수를 했습니다.
이에 강은비는 다시 내 뒷담화를
하고 다니는것 알고 있다며
받아쳤으며 증거있냐고 억울하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것외에도 여러 대화들이 오고 갔지만
마지막으로 하나경은 방송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며 시청자들을 향해
고개 숙여서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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