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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거짓증언논란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윤지오는 최근까지 경찰 검찰 등에서
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16번의
증언을 하며 고 장자연 사건의 실체
규명에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그는 지난 18일 SNS를 통해 공소시효
개정안과 장자연 사건 재조사 등에
관하여 촛불집회예고를 했습니다.
최근 김수민 작가는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선임하여 윤지로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할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0년전 윤지오의 증언은 장자연
유가족드르이 손해배상 청구 사건에서
결정적 패소 원인이었다고
주장하며 실제 피해자들을 대리해
윤지오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
할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그리고 생전에 장자연과
별다른 친분이 없던 사이로
장자연 리스트를 본 경위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씨 측 보도자료에서 윤씨가
13번째 증인 책 출판을 앞두고 귀국
여러 매체에 인터뷰를 하는것을 보면서
그동안 윤씨가 이야기했던 내용들과
전혀 다른 내용을 봤다며
윤씨가 장자연 리스트를 어떻게 봤는지
김씨의 글이 조작인지 아닌지 정면으로
다투어 보고자 고소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작가는 죽은 사람 가지고 네홍보에
그만 이용하라고 지적했고
윤씨는 죄송한데 똑바로 사세요 라고
답했습니다.
김작가의 의견에 따르면 장자연 리스트를
봤다는 주장도 거짓이고
장자연과 따로 연락하지 않았고
고인이 된 이후에도 무슨일이
있었는지 몰라싿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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