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 / 2019. 5. 23. 14:06

명지대 존폐위기 무슨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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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재단이 파산 조정


검토중으로 알려졌습니다.


22일 한국경제는 명지대나 측이


약 4억원의 채무액을 변제하지


못해 법적 조정중임을 전했습니다.



해당 재단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다섯개의 교육시설을


운영 명지대는 지난 2013년도


기준 500대 대기업대표 배출 순위서 전국


9위에 꼽혔던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인수등의 해결방안이


없을시 계역 교육 시설은 문을 닫아야 합니다.

 

 


이에 재학생들의 충격이 크나 인터넷을


통해 비하하거나 막말을 쏟는 이들로


인해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들중 일부는 처음들어본다


지잡대 수준아니냐 비슷한 수준의 학교로


편입하겠네 라고 조롱 이에 학교를


살려달라 우리의 모교다


학교 수준을 따지며 비난하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 한다 기타등등의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알려진바에 따르면


파산하는것이 맞으나 재단에 속한


5개의 학교의 2만 6천여명의


재학생들이 입을 피해를 우려해 선고는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보고 했습니다.


그리고 채권자 a씨는 명지학원이


10년째 빚을 갚지 않았다며 지난해


12월 파산신청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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