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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900만원이 화제에
올랐습니다.
경찰이 윤지오에게 900만원을
대줬다는 보도가 나와 파장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윤지오는 고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라고 주장했으며 지난 3월
14일부터 약 40일동안 경찰의
보호를 받아왔습니다.
29일 조선일보는 윤지오가 한국에 있을
당시 신변 보호 명목으로 경찰의
보호를 받았고 약 40일간 호텔에
머무르면서 나온 숙박비가
900만원이라고 보도 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3월 12일부터
윤지오에게 산하 기관에서 운영하는
안전 숙소를 제공했습니다.
3월 14일부터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았고
다음날인 15일부터는 경찰이 제공한
서울 시내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윤지오는 서울 강남 등 호텔 3곳에
묵었으며 주로 방 2개를 사용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례상 지원기간은 5일이며
하루 숙박비는 9만원을 넘지 않는다고
하지만 윤지오의 경우 지원금액
기간등이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씨의 경우 지원금액이나 지원기간이
워낙 이례적이라 경찰 내부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캐나다로 떠난 윤지오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
솔직히 한국 미디어 너무 창피하다
이런식으로 기사 쓴것 분명히
책임지셔라 앞으로 un cnn과 접촉할것
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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