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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세무조사 '고소득자 대상'
배우 한채영 측이 국세청 세무조사에 대해 정기적인 조사로 알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채영 소속사 비에스컴퍼니는 한 연애매체를 통하여 16일 고소득자 일반 정기 세무조사로 알고 있고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이투데이는 국세청의 세무조사 대상 연예인의 실명을 공개해 파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앞서 국세청은 유튜버 bj와 웹하드업체 연예인 프로운동선수 병의원 전문직 부동산임대업자 등 세무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저는 개인적으로 왜 한채영씨가 그렇게 고소득자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남편의 영향인가 싶기도 합니다. 연예인 공효진, 주상욱씨도 이에 해당 되는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들에 대한 세무조사는 정기 세무조사가 아니라 비정기 세무조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9. 4. 16.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