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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1절이네요 기본적으로 이 시기가 찾아오면 친일파에 대한 욕들과 유관순 열사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곤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정말 일제강점기때 살았으면 모든것을 포기 하고 목숨 걸고 국가를 위해 독립운동을 할수 있을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과연 지금 현 상태였다면 우리나라는 몇명이나 독립운동을 할까요?
시원하게 뼈 맞아버린 댓글러들. 지금 현재 일제 강점기는 고사하고 당장 여자들 북한으로부터 나라지키라고 아우성쳐도 군무새니 유세부리니 발광하는 주제에 뭐? 독립운동? 등 떠밀어도 못한다고 뻣대는 족속들이 운동을 퍽이나 자처하겠다 즈그들이랑 살부대끼는 한남은 아직도 강제징용 강제징병당하는데도 남의일처럼 여기는 x들이 잘도 그시대에 일본의 부조리에 반기를 들겠다. 현생에나 관심을 갖는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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