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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은 3년 가까이 지루한
싸움을 해온 이혼에 대해서
이혼재판 선고가 오는 14일에
열리게 됩니다.
앞서 홍상수 감독은 2016년
11월 아내인 A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 했습니다.
법원은 조정 신청서 등 관련 문서를
A씨에게 보냈지만 폐문부재로 도달하지
않아서 실제 조정 절차가 이뤄지지못했고
같은해 12월 소송에 넘겨졌습니다.
이후 두사람의 이혼 소송은 조정과
변론 기일을 거쳤으며 오는 6월 14일
최종 선고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7년 3월 영화
해변에서 혼자의 언론 시사회에서
서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고
밝히며 주연 배우 김민희와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였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1985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뒀으며
지금은 맞고 그떄는 틀리다 영화를
찍으면서 여배우 김민희와
연인관계로 발전한것으로 알려집니다.
이후에도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함께 영화작업을 지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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