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인정을 했으면 이꼴까진
아닐텐데 조금 그렇긴 하네요
데이트폭력 여배우로 지목된 배우
하나경이 의혹을 인정했습니다.
다만 한번도 때린적은 없다.
오히려 맞았다며 법원의 판단에
대한 억울함을 드러냈습니다.
하나경은 아프리카 티비 생방을
통하여 데이트폭력 여배우로
의심을 사고 있는데 사실인가 라는
시청자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방송 초반 인터넷등을 보지 못했다며
어리둥절하던 하나경은 약 30분 후
방송을 다시 켜고 그 기사는 내가 맞다고
말을 했었는데요
하나경은 우선 좋지 않은 기사로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걱정했을것 같다며
사과를 했었는데요
하지만 기사가 조금 과장됐다면서
오해를 할수 있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을 했습니다.
우선 2017년 호스트에서 남친을 처음
만났었다고 밝힌 하나경은 해당 남성과
동거를 했고 월세 및 어학연수 비용 등
금전적인 부분을 도와줬다고 발언했습니다.
한마디로 공사 당한거죠
특히 승용차를 돌진해 위협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식당에서 말다툼한건 맞다
그 친구가 나갔고 전화해도 안받아서 차를 타고
집에 왔다 그런데 친구가 택시에서
내리더라 내가 차에 타라고 했는데
안타고 내차 앞으로 왔다면서 기사에
내가 돌진했다고 나와있는데 전혀 아니다
라고 해명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한번도 떄린적이 없다.
그 사건이 왜 집행유예가 나왔는지
모르겠다면서 내가 오히려 폭행을
당했고 그사람에게 맞은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결혼
할 사람으로 생각해서 고소를 안했다고
고백을 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호스트에서 만났는데 결혼까지
생각하는건 어휴 제정신 아닌것 같네요
단톡방에 지인 수십명을 불러
해당 남성의 사생활을 폭로한것은 더이상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전 남자친구의 여자 손님들을 단톡방에
초대해 그사람이 내게 한짓을 설명했다고
주장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