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 / 2018. 9. 28. 12:08

젝키 강성훈 주거침입으로 신고

반응형

정말 이런걸 보면 왜 안티팬보다

 

돌아선 팬들이 더 무섭다고 하는지

 

이해가 될것 같네요

 

오늘은 젝키 강성훈 주거침입으로 신고

 

당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젝키 강성훈과 강성훈의 코디네이터로 알려진

 

여성 스태프는 전 매니저 자택에 무단

 

주거침입 하는등 소란을 피워서

 

경찰이 출동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두번이나 반복되었는데요

 

 

b씨는 최근 강성훈이 연루된 사기 혐의 사건에

 

주요 참고인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전 매니저 자택에 찾아가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소동을 피웠고 매니저 형이 참다가 결국 무단

 

주거침입으로 신고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무한도전이 젝키를 다시 부활을

 

시켰는데 이런 안좋은 사건이 다시 발생해서

 

다시 추락을 하게 생겼네요

 

안그래도 요즘에 굉장히 강성훈씨 안티팬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상황인데

 

가면 갈수록 안좋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네요

 

경찰이 두번이나 이렇게

 

출동하게 된 사유는 목격자의 말에서

 

알수가 있다고 합니다.

 

 

경찰이 첫번쨰 출동을 했을때는 강성훈씨와

 

코디가 차에서 대기하고 있었고

 

매니저가 변호사 사무실에 가기 위해서

 

집밖으로 나오자 차를

 

가로막고 매니저가 들고 있는 휴대폰을

 

뺏을려고 하는등 완력까지 사용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코디분의 말로는 오히려 이과정에서

 

자신이 전 매니저의 동거인에게 폭행을

 

당해싿고 주장했으며 해당사건은

 

강성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강성훈 역시 무관하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강성훈은 지난 2010년에 지인에게

 

돈을 빌리고 난뒤에 변제를

 

하지 않아서 법정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강성훈 측은해당 사건에 대해서 호소 했는데요

 

중간에서 연결해준 인무링 돈을 전달하지

 

않고 도주를 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사기 혐의를 받은 전력이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반응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얼마전에 대만 팬미팅을

 

일방적으로 취소해서 대만 주최측에

 

피소가 되었으며 팬클럽 운영자와

 

열애중이라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메인보컬이 이렇게 하면서 콘서트에서도

 

빠지게 되어서 굉장히 논란이

 

더욱더 커지고 있는 마당입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