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 2019. 5. 29. 21:55

싸이 양현석 친구는 맞지만 먼저 일어났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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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양현석과의


접대 의혹 모임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접대를 받은 인물로


추정되는 말레이시아 재력가와는


친구사이일뿐이라고 전했습니다.



싸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장문을 올렸습니다.


말레이시아 재력가를 언급하며


제 친구가 맞으며 제가 조로우를


양현석 형에게


소개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양현석 조로우 등과 모임을 가진건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조 로우와 일행들이 아시아 일정 중


한국에 방문했습니다. 그들의 초대를 받아


저와 현석 형이 참석했습니다. 초대된


다른 사람들과 식사를 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단 구체적인 접대 의혹은 알지 못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저와 양현석 형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면서


단지 먼나라에서


온 친구와의 자리라고만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건으로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점 죄송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로우는 미국 내 변호사를 통해


나느 싸이의 친구다 싸이를 통해


양현석을 만났다면서 그러나 mbc 보도에


나온 그 어떤행동에도 관여하지


않았다 알지도 못한다고 반박했습니다.


yg역시 사실무근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지인의 초대를 받아 동석한것은


맞다면서도 하지만 그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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