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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양현석과의
접대 의혹 모임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접대를 받은 인물로
추정되는 말레이시아 재력가와는
친구사이일뿐이라고 전했습니다.
싸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장문을 올렸습니다.
말레이시아 재력가를 언급하며
제 친구가 맞으며 제가 조로우를
양현석 형에게
소개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양현석 조로우 등과 모임을 가진건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조 로우와 일행들이 아시아 일정 중
한국에 방문했습니다. 그들의 초대를 받아
저와 현석 형이 참석했습니다. 초대된
다른 사람들과 식사를 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단 구체적인 접대 의혹은 알지 못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저와 양현석 형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면서
단지 먼나라에서
온 친구와의 자리라고만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건으로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점 죄송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로우는 미국 내 변호사를 통해
나느 싸이의 친구다 싸이를 통해
양현석을 만났다면서 그러나 mbc 보도에
나온 그 어떤행동에도 관여하지
않았다 알지도 못한다고 반박했습니다.
yg역시 사실무근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지인의 초대를 받아 동석한것은
맞다면서도 하지만 그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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