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 2019. 9. 24. 09:50

빅스 혁 긴급수술 "망막박리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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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혁이 망막박리를 진단받아


긴급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팬카페에 "빅스 혁은 8월말


눈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을 방문해


진료 받았으며 '망막박리'라는 진단을


받았다"라며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라


잡혀 있던 일정을 모두 취소한 후 급히


수술을 받았으며 휴식을 취한 후 아티스트와


당사 간 상의를 통해 최소한의 스케줄만


진행하며 회복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하 공식 입장 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젤리 피쉬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빅스 혁 관련하여 안내 공지드립니다.


빅스 혁은 8월말 눈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을 방문해 진료 받았으며 망막박리 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라 잡혀있던


일정을 모두 취소한 후 급히 수술을


받았으며 휴식을 취한 후 아티스트와


당사 간 상의를 통해 최소한의 스케줄만


진행하며 회복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문제없이 회복 중인 단계로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는 콘서트는


당사와 아티스트 수술담당 전문의가


충분히 논의한 끝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의 무대를 선보이는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걱정을 끼쳐드린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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