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 / 2019. 11. 11. 02:15

리버풀 맨시티 불과 전반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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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맨체스터 시티에 전반


13분만에 2:0으로 앞서도 있는


실정입니다.


파비뉴와 살라가 득점을 했는데요



리버풀은 11일 오전 1시 30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진행중인 맨시티와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진행중인 현재 2-0리드를 가져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리버풀은 4-3-3 전술로  나왔으며


골키퍼로는 알리송이 나왔습니다.


그뒤에는 로브렌 아놀드 반다이크


로버트슨이 4백으로 나왔고


3톱으로는 살라 피르미누 마네로


출전이 되었습니다.


중원에서는 핸더슨 파비뉴 바이날둠이


현재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맨시티도 4-3-3으로 나왔는데요


골키퍼로는 브라보가 나왔고


스털링 아구에로 베르나르도 실바가


공격수로 나왔고 권도간 로드리


더브라이너가 중원에서 포진했습니다.


그뒤에 4백으로는 앙헬리노 페르난지뉴


스톤스 워커가 나온상태입니다.


하지만 전반 6분에 리버풀이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그뒤에 파비뉴가 먼거리에서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했고 그대로 골문의


구석으로 날라가게 됩니다.


맨시티 선수들은 앞선 상황에서


리버풀의 핸드볼 파울로 인한 패널티킥을


주장했지만 주심은 var을 보지않고


그대로 진행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맨시티는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리버풀에게 13분만에


한골을 더 추가로 주게 됩니다.


우측에서 좌측을 파고드는 로버트슨을


향해 정확한 롱패스로 인하여


크로스를 올렸고 살라가 문전으로


골을 하며 그대로 헤딩으로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전반 13분만에 리버풀은 맨시티를 앞서고


있으므로 벌써 기전제압으로


리버풀이 이길 기세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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