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 / 2019. 8. 14. 11:44

단돈 8만원에 사람 죽인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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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경기도 부천의 한 모텔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은 30대 남성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스빈다.


그는 현금 8만원을 훔쳐 생활비로


썼다고 했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한 모텔에서


B씨를 목졸라 숨지게 한뒤에 현금 8만원과


신용카드 여러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B씨는 같은 날 낮 12시 29분쯤 숨진 채 모텔


직원에게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발견 당시에 얼굴 부위에 멍이 들어있으며


양손이 몸 앞으로 묶인 채였다고 합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서잉 높다고 보고 모텔


영상을 확보해 분석했습니다.


그결과 a씨가 사건 발생 전날인 11일


오후 7시쯤 모텔에 입실한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a씨가 다음날 오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가량 이 모텔에 b씨와 함꼐 모무른것을


포착했었습니다.


a씨는 인터넷 채팅으로 B씨와 연락을


하다가 이모텔에서 만난뒤 범행하고


도주 한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금품을 갈취할 목적으로


b씨를 목졸라 죽인것이라고 진술했었습니다.


a씨는 8만원을 훔쳐 일부는 생활비로 사용하고


일부는 가지고 있었다 신용카드 사용여부는


더 조사가 이뤄져야 알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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