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 / 2018. 9. 18. 01:05

김부선 강용석 변호사 수임료 명목으로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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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우 김부선씨가 강용석 변호사

 

수임료 명목으로 모금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얼마전에 이재명 의원과

 

말들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그 사건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김부선씨는 17일 페이스북에 1년전

 

사건 고해성사 하듯말했습니다.

 

후련합니다.

 

 

강용석 변호사님께 수임료 반은 외상했어요

 

라면서 자신의 은행 계좌 번호를

 

공개했다고 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건 뭐지? 라는 생각이

 

조금 드는 구문이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김부선씨는 수임료 반은

 

우선적으로 드렸고 공짜는 없다 등

 

변호사 수임을 위해 모금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부선씨는 최근 sns에 현재 수입이

 

전무하고 국민연금 미리 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죽느냐 사느냐 소송비 그것이 문제로다

 

라고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차례 은행 계좌번호를

 

공개했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전에 김부선씨는 아파트 난방 비리를

 

폭로 하면서 주민들과 굉장한

 

갈등을 빚으며

 

긴 법정 분쟁을 겪어 온데 이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스캔들로 인하여 이미지 훼손등으로

 

더이상 배우로 생활은

 

어렵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경제적으로도 굉장히

 

어려워 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변호사 수임료 모금이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개인적인 일로

 

모금까지 하는것은

 

조금 그렇지 않은가? 혹은

 

계좌번호를 너무 쉽게 공개를 했다 혹은

 

경솔해 보인다 기타 등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부선씨는 이재명 경기지사와의

 

스캔들과의 관련 최근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을 했고 지난 14일날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경찰서에 출석을 했다고 하네요

 

이상으로 김부선 강용석 변호사

 

수임료 명목으로 모금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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