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 / 2018. 11. 7. 12:03

거제 살인 인증샷 찍은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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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살인 사건의 피의자가 인샷을

 

남긴 사실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달 4일 오전 2시 30분쯤 크루즈 선착장

 

인근 길가에서 A씨에게 폭행당한

 

B씨가 숨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80가 넘을정도로 체격이 굉장히

 

좋은 남성이지만 반대로 피해자는 130정도의

 

왜소한 여성입니다.

 

인근을 지나던 행인 3명이 이를

 

제지했고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서

 

체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이송된 피해자는 5시간 30분뒤에

 

사망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증언을해서 경찰은 살해에 고의가

 

없는것으로 판단해 상해치사를 적용해 송치

 

했었지만 검찰은 폭행전 살인할 의도가

 

있었다고 판단해서 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범행전에 사람이 죽었을때

 

사라밍 죽었는지 안죽었는지

 

사람이 죽으면 목이 어떻게 등 문구를 검색한

 

흔적이 있으므로 살인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sns를 뒤져보니 피로 물든 자신의

 

흰운동화를 찍어 사진 2장을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청므에는 정신없이 술김에 충동적으로

 

범행을 했다 취지의 A씨 진술에 대해서

 

한 교수가 의문을 표한 바가 있습니다.

 

폭행을 하면서도 피해자가 살려달라고 애걸하는

 

모습들이 나왔는데 전혀 개의치 않고

 

계속 폭행한걸 보면 잔혹한건 틀림없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이건 정말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싫은

 

짐승 같은 행동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이걸 법적으로 잘 빠져나간다면

 

대한민구의 미래는 갈수록 없어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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