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 2019. 9. 5. 09:09

안재현 오연서에 이어 김슬기 까지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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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이 디스패치를 통해


구혜선과 나눴던 문자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구혜선이 안재현의 사생활을


폭로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애꿎은 여배우들에게


불통이 튀었는데요


디스패치는 안재현 구혜선 부부 사이에


있었던 문자 내용을 포렌식 분석을 하여


보도 했었습니다.



해당 보도후에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통해


디스패치 포렌식 결과? 올해만 휴대폰을


세번 바꾼사람이다 이혼 사유 정확하게


말하면 안재현씨의 외도다라고 대답을


하였었습니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포렌식 분석에 따르면


안재현의 휴대폰에는 여성과 대화한 흔적이


남아 있지 않았으며


구혜선을 비방했다는 의혹을 받은 안재현 소속사


대표는 아 또 말 요상하게 하네 정도였다고


보도 했었습니다.


이후에 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발견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채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가지고 있다.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폭로했습니다.


이후 그의 글은 후폭풍이 되어 현재 안재현이


촬영하고 있는 하자있는 인간들에 오연서


김슬기가 출연하는데 이쪽으로 불똥이 튀게


되었다고 합니다.


논란에 휘말리자 오연서의 소속사측은 법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나왔고 오연서에 이어


김슬기 까지 언급이 되자 구혜선 안재현과


관련해 전혀 상관없는일이라면서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관련해 촬영은 잘 진행중이고


앞으로도 잘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지난달 18일부터 이혼과


관련 진실공방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폭로전을 펼치는 흙탕 싸움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두사람의 이미지에 타격이 커진


상황이라고 보면 됩니다.


구혜선은 변호사를 구해 법적대응으로 가고


있으며 아마 이싸움은 꽤나 길어질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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