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 / 2019. 8. 19. 12:22

백종원 휴게소영업 시작 지역특산품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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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휴게소 예능


'맛남의 광장'이 오늘 첫 영업에


나선다고 합니다.


sbs에 따르면 백종원의 휴게소 영업은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충북 영동군 황간면


회포길 102에 위치한 황간휴게소


부산행 방면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백종원 백진희


박재범 양세형 네 사람이 휴게소를


방문 한 손님들에게 직접 음식을


만들고 판매하게 된다고 합니다.


영동군의 특산물을 이용한


'황간휴게소'만의 특별한 메뉴는


무엇이 나올지 전부다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맛남의 광장'은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해 기존에는 맛볼수


없었던 신메뉴를 개발한다고 하는데요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교통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


침체돼 있는 농가를 활성화


시킬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침체되어져 있는 경기를 조금더


활성화 하고자 하는 의도로 보여지는


프로그램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백종원 휴게소 영업 예능


'황간휴게소'는 sbs에서


추석 파일럿으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말은 고정 프로그램이 아니라


단순 일회성 프로그램으로


되지 않을까도 생각해봐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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