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 2021. 2. 2. 15:39

4차 재난지원금 대상 기간 소득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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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발표가 되었습니다. 바로 4차 재난지원금 대상 기간 소득층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오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현재 만 7세까지 지급하는 아동수당을 선진국 수준인 만 18세까지 확대하기로 제안한다"며 밝혔습니다.

 

 

당내 대선주자 라이벌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겨냥하여 '복지 승부수'를 띄운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기본소득 등 보편 복지 정책에 힘입어서 최근 서울에서 지지율이 굉장히 많이 올라가게되었습니다. 이것으로 꽤나 이낙연 대표가 긴장한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가면 갈수록 대출이 많이 막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그래도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데 대출까지 막혀버리거나 한도가 낮아지니 사업을 접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59년만에 한해에 4번이나 지원금을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언급 뒤에는 이말도 붙었습니다. "나라 곳간을 적절히 풀어야 할때가 있다. 풀떄는 풀어야 다시 채울수 있다"고도 했는데요

 

다시 채운다라는 말이 무서워지기는 합니다. 4차 재난지원금 기간으로는 "늦지 않게 충분한 규모의 추경을 편성토록 하겠다. 추경 편성에서는 맞춤형 지원과 전국민 지원을 함께 협의하겠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저소득층의 경우에는 더욱더 많이 받을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방역 조치로 벼랑에 몰린 취약계층과 피해계층은 두텁게 도와드리겠다. 경기 진작을 위한 전국민 지원은 코로나 추이를 살피며 지급 시기를 결정하겠다"라고 부연설명을 했습니다.

 

지금 현재 코로나로 나라 전체가 긴장과 난리속이지만 부동상은 아직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여러 대책을 강구했으나 아직까지 성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것에 대해서도 사과를 하였습니다.

 

 

4차 재난지원금 대상 & 소득층

먼저 대상으로는 아동, 청년,성인, 노년층 등 생애 주기별 소득지원에 나서야 하며 현재 만 7세까지 지급하는 아동수당을 선진국 수준인 만 18세까지 확대한다고 발표했으니 미성년자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분들은 다 받을수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4차 재난지원금 기간

대략적으로 기간은 2월 임시국회에서 추경 논의가 곧바로 시작되고 늦어도 3월에는 지급이 되지 않을까 전부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규모가 되어야 한다라는것인데 이건 기존 지원을 뛰어 넘는 30조 규모까지 갈수가 있다고 합니다. 아마 나라의 부채가 어마어마 할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

 

지금 현재 신용대출 조이기라는것으로 시중 은행들이 죄다 신용대출을 줄이고 있습니다. 불과 몇일전까지만 하더라도 저 역시 신용대출을 알아보았지만 기존에 나왔던 금액에 비해서 1~2천만원이 낮아지게 대출 한도가 나왔습니다. 이것으로 인하여 굉장히 돈이 필요하여 결국 2곳에서 받고 말았습니다. 하루 빨리 경제가 안정이 되었으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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