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 2019. 9. 24. 19:47

한혜진 전남친 언급 문자 180통 폭격

반응형

한혜진이 전 남친을 언급했습니다.


방송을 통해 전남친이 행한일을


언급한것인데요


한혜진은 23일 방송된 jtbc 호구의 차트에


출연해 연애할때 내가 했던 호구짓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4위에는 24시간 연락에 집착했다가


올랐습니다.



이어 사연으로는 분 단위로 연락을


하고 부재중 전화를 80통이나


남겨 놓는 집착남의 이야기가 공개되었습니다.


사연을 들은 한혜진은 쉽지 않다


80통이 뭐냐 180통도 온다


녹화 3~4시간 사이에 180통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듣던 장성규는 "남자친구 입장에서


여자친구가 한혜진씨면 불안할수도 있겠다"고


말했고 전진도 평범한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면 상대가 연예인 여자친구가


불안할수도 있을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한혜진은 연예인은 안그럴것 같냐


똑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에 mc들은 상대가 누구였는지


궁금해 알려달라고 재촉하듯이 귀를


쫑긋하며 한혜진에게 다가갔고 한혜진은


너무 웃기다 아니다 단톡방에 올리겠다고


말하면서 폭소했습니다.


이에 연예인 남친인지 연예인도 그럴수


있다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전 남친 언급은 묘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