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 2019. 7. 30. 14:12

최강창민 5천만원 기부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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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다문화가정 아동을 돕기 위해 5천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최강창민이 국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돕기 위해 의미 있는 선물을 전하고


싶었다며 경제적 사회적 여건과 관계없이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꿈을 활짝


펼칠수 있으면 좋겠다고 기부 이유를


밝혔습니다.


초록 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아동들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최강창민


후원자님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을 통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하였습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의


멤버인 최강창민은 지난 2017년 11월


포항 지진 피해 해당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4500만원원을 전달하고


지난해 5월 어린이날을 맞아 환아들을


돕기 위해 5500만원을 지원 연마렝는


추위로 고통받는 아동들을 위해


추가로 5천만원을 기부 하는등 재단과


함께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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