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 2019. 8. 22. 09:39

장성규 수입 15배 프리선언 이후 잘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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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게스트로 나선


아나운서 겸 방송인 장성규가


돈떄문에 프리랜서로 전향했다고


고백했었습니다.


장성규는 이날 프리 선언 이후 수입 규모에


대해서 밝혀 좌중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었는데요



한끼줍쇼 밥 동무로는 배우 오현경과


방송인 장성규가 출연해 녹화를 했습니다.


강호동은 장성규에게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유를 물었습니다.


이에 장성규는 "돈이다"라며 솔직한


답변을 내놔 강호동을 머쓱하게 만들었습니다.


강호동은 수입이 얼마나 늘었냐고 묻자


장성규는 "15배 이상 늘었다"고 답해


놀라움과 부러움을 자아냈었습니다.


프리랜서 이후 장성규는 아슬아슬한 멘트로


선 넘을듯 넘지 않는 '선넘규'라는


닉네님을 가지고 있으며 이날 '한끼줍쇼'에서도


예외없이 맹활약을 펼쳤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는 부동산을 찾은 장성규는


"돈을 벌어서 jtbc를 사려고 하는데


얼마정도 하냐"고 묻기도 하고 이경규는


"어디서 이상한걸 배우고 와가지고!"라며


버럭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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