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 2019. 8. 12. 14:51

장성규 박유천 핸드프린팅에 당황

반응형

방송인 장성규가 박유천의


핸드 프리팅을 보고 당황했습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공개된 피자집 알바 리뷰


영상에는 명보 극장 앞을 찾은


장성규의 모습이 담겨져있습니다.



이날 장성규의 경우에는 명보극장 앞


바닥에 있는 핸드프린팅들을 보고


반가워하면서 하나씩 하이파이브를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박유천의 핸드프리팅을


발견한 장성규는


"어? 박유천이야?"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앞서 다른 배우들의 손바닥 핸드프린팅에


신나게 손바닥을 맞췄던


장성규는 시선까지 흔들리며 쭈뼛거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이 모습이 공개되자 사람들이


굉장히 재미있어 했었습니다.


박유천은 마약구매와 투약 혐의로


구속 재판에 넘겨졌다가 지난달 1심에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40만원과 보호관찰 및 마약치료등을


선고 받고 석방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워크맨이 왓썹맨과 비슷한


느낌의 유튜브 전용 예능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되실것 같은데요


너무 길지도 않은 시간으로 편집하여


많은 사람들이 굉장히 재미있어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