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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발언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이에 한국 축구팬들은 거센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리그와의 경기후 기자회견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뛰지 않은것에 대해 호날두가 뛰는것이
보고 싶으면 내가 비행기 티켓값을
주겠다는 농담을 던졌습니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이탈리아어
통역을 맡았지만 논란이 된
사리 감독의 발언을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경기 주최사인 더페스타는 호날두가
뛰지 않는것에 대해서
"호날두가 최소 45이상 출전하는것이
계약서에 명시돼 있었다는걸
확실히 말씀드린다"고
해명한 바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을 접한 한국 축구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않으며
사리의 감독의 발언을 비난했습니다.
팬들은 비난이 아닌 우롱이 아니냐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 있냐 등등
한국 팬들을 무시하는 발언으로
굉장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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