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 / 2019. 9. 25. 10:13

국대떡볶이 대표 막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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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프랜차이즈 브랜드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법무부 장관을 공개 비판 하는글을


올려 논란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국대 떡볶이는 문대통령 조장관 지지자들로


불매운동을 맞딱뜨렸지만


동시에 반대자들로부터는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김대표는 sns 페이스북에 수차례


문대통려오가 조장관을 향한 비난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조장관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을 하자 김대표는


"북한이 황대표의 삭발을 힐난했고


문대통령이 황대표의 삭발을 말렸다"라고


말하며 결론은 문대통령은


북조선편이고 황대표님은 잘하셨다고


말을 했었는데요


지난 20일에는 국내에는 실제로 간첩들이


존재하고 있다.


대통령부터 청와대를 점령한 사람들이


간첩 등의 발언을 했으며


지난 24일에는 문대통령이 나라 정체성을


바꾸려고한다며 내년 총선 4월까지


더 싸울 기회조차 없을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었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으로 인하여


김대표의 주장에 여론은 반으로


나뉘어 엇갈렸습니다.


먼저 문대통령과 조장관 지지자들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활발한 물매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김대표가 국대떡볶이 뿐만 아니라


일본식 덮밥 전문점 지구당도 경영하고


있다는 정보를 알리는 등의 방식으로


불매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김대표의 발언은 현 정권 반대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들은 김대표의 페이스북 계정에


친구 신청을 하거나 포털 뉴스 댓글에


김 대표를 옹호하는 댓글을 다는 등의


방식으로 김대표에게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김대표는 그의 발언에


곰가하는 베스트 댓글을 캡처해 게시하고


베스트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드시 승리합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24일 김대표는 조장관 비판


이후 많은이들이 지지를 보내준다며


약 1000명의 친구 신청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며 제 계정이나 아내계정으로


친구 신청을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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