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우 구혜선이 폭로한 안재현
생일파티 사태를 뒷받침하는 증거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구혜선은 최근 sns 계정에 안재현의
권태기와 변심 등을 폭로 하면서
"남편이 생일날 소고기 뭇국이
먹고 싶다 하여 새벽부터 준비해 끓여
놓았는데 한두숟갈 뜨고는 모두 남기고
밖으로 나가 외부 사람들과
생일 파티를 하는 남편을 보며 저 사람 정말
마음이 멀리도 떠났구나 알고 있었다"라고
밝힌바가 있습니다.
이후 안재현이 생일 당일 한 고깃집에서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이 촬영된 사진이
온라인상에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재현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며 인스타그램에 올린 셀카와 동일한
동을 입고 있었다고 합니다.
안재현은 당시 '하핫'이라고 올린글과
복수의 사진을 통해 happy birthday라고
적힌 왕관을 쓰냋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이른바 애기어플 필터를 통해
아이 얼굴로 변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셀프카메라를 공개했습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선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안재현은 짧은 영상에서 지인들과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불을
끄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사진 어디에도 구혜선의 모습은
찾아 볼수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아울러 구혜썬을 외면하고 다른 여성들과
생일 파티를 즐긴 안재현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간 구혜선이 공개했던 내용이 괜한
오바가 아닌가 했었지만 실질적으로 몇가지
추측할수 있는 내용들이 나오면서
따로 반론을 하지 않는 이상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그렇게 볼것 같습니다.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