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 / 2019. 9. 23. 14:50

06년생 집단폭행 청와대 청원까지 올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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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의 한 노래방에서


한 초등학생이 여자 중학생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심하게 피를 흘리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이라는 제목의


청원글과 함께 폭행에 가담한 청소년들을


처벌해 달라고 청원하는 글이


게재 되었습니다.


게시글을 올린 청원자는 현재 sns에서


06년생으로 추정되는 다수의 인원들이


한 여학생을 폭행하여 영상에서


보기에도 출혈이 심하여 영상에 나오지는


않지만 노래 부르는 사람의 목소리가


남학생이라며 현재 영상속 가해들을


알고 이쓴ㄴ 소수의 인원들이 용기내어


익명 제보를 해주었고 가해자 명단까지


공개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무엇때문에 한 사람을 다수의 인원이


폭행했는지 사유는 불분명 하지만


현재 까지 카더라 통신으로는


반말을 했다라는 이유라고 합니다.


이 학생들은 필히 엄중 처벌하여 법의


무서움과 사람의 인권을 박탈 시키면 어떠한


죄가 성립되어 본인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어지는지 그리고


폭행 당한 피해자 여학생의


인권을 몰락시킨것을 깨우치게 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문제의 영상은 22일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처음 올라왔으며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35초 분량의 영상에는 노래방으로 추정되는


장송에서 한 여학생이 다수의 여학생에게


둘러싸여 폭행당하는 모습이


담겨졌습니다.


피해자 얼굴에는 피가 흥건햇지만


가해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욕설을 내뱉으며 머리를 때리는 등 폭행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폭행이 일어나는 와중에도 남학생은


태연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청소년 범죄가 날이가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루 빨리 청소년들의 범죄를 엄중히


처벌하고 이러한 일들은 일어나면 안된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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