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 / 2020. 4. 8. 09:54

함소원 수입 반토막 이제는 아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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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과 진화가 수입이


절반으로 줄어들자 지출을 줄이고


아르바이트까지 나서게 되었습니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세상에도 없는


아내의 마세서 함소원은 가족회의를 소집해


맞벌이에서 수입이 50% 깎였습니다.



근데 지출은 똑같다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분투해졌었는데요


코로나19 여파로 진화의 중국 공장이 3개월쨰


가동 중단되자 함소원은 수입이 예전의


반밖에 안된다 쓰는 돈은 그대로면 우리집 경제


큰일난다며 긴축재정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진화는 "중국 공장은 문을 열수가 없으니까"라면서


"3개월째 무일푼"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중국 정부 지침으로 공장이


일시 정지가 되었습니다.


이에 함소원은 "양쪽에서 같이 벌다가 50%로 수입이


깍인거다 근데 지출은 똑같다"며 걱정했습니다.


진화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함소원은 진화에게


중국어 과외 아르바이트를 추천 진화는


중국어 과외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위해서


직접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고 합니다.


과외비가 저렴한점을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학생 모집에 나섰지만 과외 아르바이트를 구하기는


쉽지가 않았다고 하는데요


시어머니도 "힘들게 일하고 힘들게 돈을 벌어봐야


돈을 아껴 쓸거다"며 진화의 아르바이트 결정을


지지한 가운데 함소원은 진화를 데리고 동대문


원단 가게에서 원단 샘플 만들기 아르바이트를


맡게 했었습니다.


또 함소원은 스스로 머리카락을 잘라 미용비를


아끼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함소원은 머리카락을 스스로 자른지 13년 됐다


그래서 데뷔후 헤어스타이링 똑같다고 했습니다.


진화가 아르바이트에 지쳐갈때 쯤 함소원관


딸의 영상 전화가 왔었는데요


함소원은 고생하는 진화를 걱정했고 진화는


"전혀 고생이 아니다"라며 듬직한 가장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진화는 함소원과 딸 혜정이의 응원에 힘을 얻어


끝까지 일을 마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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