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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헬스장을 운영하던 50대가 새해 숨진채 발견되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고 합니다 .헬스장 운영자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확산 방지를 위한 영업제한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 생긴 부작용이란 취지의 주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6시 40분쯤 한 헬스장에서 관장 A씨가 쓰러져 있는것을 가족이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그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란 내용의 메모를 남긴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타살 등 범죄 흔적 등이 없다는것을 고려하여 극단적 선택으로 보고 있지만 "확인해줄 만한 내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헬스장 운영자가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고인을 추모하는 취지의 글이 퍼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유튜버이자 bj인 bj핏블리 역시 생방송 도중에 집합금지명령 2주 연장 소주좀 마시겠습니다 라는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텅빈 헬스장 안에서 아무말 업싱 소주를 연거푸 마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한숨 소리만 들릴뿐 어느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그의 눈빛에서 지금 현재 얼마나 힘든지 심경들이 고스란히 들어있었습니다.

 

 


핏블리는 술을 마시면서도 중간중간 눈물을 애써 참아내기도 했고 답답한 현실에 가슴을 치며 허탈한 웃음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약 13분여의 시간동안 아무말 없이 소주를 먹던 그는 "다들 힘내세요 저도 열심히 버티고 버텨서 힘을 내보겠습니다. 제가 무너지지 않을게요 제가 꿋꿋이 버티고 버텨낼게요 우리 이겨내요 진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게 지금 현재 코로나19로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의 현실입니다. 헬스 커뮤니티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헬스장 등 실내 체육시설 피해를 호소하며 고인에 대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으며 지난달 24일 부터 실내체육시설 이용 인원이 제한되고 오후 9시 운영이 금지되었습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식점 보다 이러한 곳들이 조금더 지원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곧 3차재난지원금이 발행된다고 하는데요. 저는 이것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기도 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원래 배달 전문점으로 하던곳들은 크게 타격을 입지도 않고 오히려 잘된다고 하는곳들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허나 헬스장이나 모여서 뭔가를 해야 되는곳들은 코로나19로 버티지 못하는곳들도 많습니다. 정부는 하루빨리 이러한곳들을 조금 더 지원 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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